흘러가는 은혜– 5병2어와 7병2어 –예수님은 같은 기적을 두 번 행하신 것처럼 보인다.하지만 자세히 보면 전혀 같은 이야기가 아니다.한 번은 다섯 개의 떡과 두 마리 물고기,그리고 열두 광주리가 남았다.또 한 번은 일곱 개의 떡과 두 마리 물고기,그리고 일곱 광주리가 남았다.왜 다르게 하셨을까.처음 기적은 다섯 개의 떡으로 시작된다.다섯은 율법을 의미한다.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통해 시작하신 이야기다.그리고 열두 광주리가 남는다.이스라엘 열두 지파.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향한 공급을 결코 놓치지 않으신다.여기까지 보면 은혜는어떤 특정한 사람들,선택된 공동체 안에 머무는 것처럼 보인다.그런데 두 번째 기적은 다르다.일곱 개의 떡으로 시작된다.일곱은 완전수다.이제 은혜는 특정한 울타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