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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이 아내를 준 것인가, 장인이 준 것인가>
사사기 14장 20절과 15장 2절을 읽다 보면 혼란이 생긴다.
14장에서는 삼손의 아내가 그의 친구에게 준 바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고,
15장에서는 장인이 직접 내가 그를 네 동무에게 주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삼손의 아내를 친구에게 준 것일까?
성경에 기록의 충돌이나 모순이 있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모순이 아니다.
이 두 구절은 서술 관점이 다를 뿐, 서로를 설명해 준다.

제가 직접 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피하려 했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말하지 않음도 선택이 될 수 있고
떠나 있음도 결정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명을 맡은 자로서
관계와 약속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감정보다 말씀으로 판단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연약함과 실수 속에서도
당신의 뜻을 이루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그러나 그 은혜가
우리의 잘못을 정당화하는 이유가 되지 않게 하시고
더 겸손히 순종하는 계기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믿음,
관계를 지켜내는 성숙함,
사명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 마음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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