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

“겨자씨의 믿음으로 시장을 살아내는 투자자의 길”

즐겁게살기 2025. 7. 2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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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차트를 들여다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하나님의 시선이 닿는 곳에서, 작은 겨자씨 한 알처럼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투자자의 삶을 살고 있다.

내 포트폴리오는 크게 세 가지다.

주식, 크립토(가상자산), 그리고 부동산.

주식 쪽으로는 증권주, 한전, KODEX200, 중공업, 지주사들을 담고 있다.

이 종목들은 오랜 시간 묵묵히 씨앗처럼 내 안에 심겨 자라가고 있다.

지금까지의 결과만 놓고 보면 이미 엄청난 수익을 거두었다.

하지만 나는 아직 그것이 ‘열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겨자씨가 나무로 자라기까지는 보이지 않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듯,

나의 투자도 그 시기를 기다려야 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매도 시점은 온전히 하나님께 구하고 있다.

내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 안에서

“거둘 때가 언제일까요” 하고 여쭈며 기다린다.

우리는 늘 ‘성장’을 꿈꾼다.

오늘 사는 종목이 내일, 그리고 먼 훗날 큰 나무가 되어 나를 살리고, 내 가족을 살리고, 더 나아가 이웃을 살리기를 바란다.

하지만 성경은 성장의 비밀을 이렇게 풀어낸다.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태복음 13:31~32)

겨자씨는 너무 작지만, 하나님의 시선이 닿는 밭에 심기면

언젠가 공중의 새들이 깃들 수 있는 거대한 나무가 된다.

나는 주식과 크립토와 부동산이라는 밭 속에서,

그 겨자씨를 품고 살고 있는 것이다.

투자는 언제나 불확실하다.

수많은 정보와 숫자가 요동치지만, 잠언 3장 5~6절은 이렇게 속삭인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그래서 나는 오늘도 기도한다.

나의 한 종목, 한 자산이 단순한 이익을 넘어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자라나는 작은 겨자씨가 되길.

세상이 보기에는 단순한 포트폴리오일지라도,

언젠가 많은 이들에게 쉼과 그늘을 줄 수 있는 열매가 되길.

야고보서 1장 5절이 말한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늘도 주님의 지혜를 구한다.

내 선택이 나만의 욕심으로 흐르지 않게,

작은 씨앗이 자라 하나님 나라의 향기를 풍기게 해달라고.

하나님의 시선이 닿는 곳에 나의 작은 겨자씨를 심자.

내 지혜를 넘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자.

투자 속에서도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품자.

🙏 당신의 투자 여정에도 하나님의 크신 지혜와 은혜가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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