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

시편 1:2절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는 사람

즐겁게살기 2025. 11. 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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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편 2절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하루의 시작과 끝에서 문득,

무엇이 내 마음을 움직이는가를 생각해봅니다.

세상의 소식, 사람의 말, 혹은 내 안의 불안한 생각들…

그런 것들이 내 마음을 흔들 때,

시편 기자의 한마디가 조용히 다가옵니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라.”

성경이 말하는 ‘율법’은 단지 규칙이 아닙니다.

히브리어로 ‘토라(Torah)’

그것은 하나님의 가르침,

그분의 뜻과 생명의 길을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사랑으로 주신 말씀이지요.

그래서 의인은 율법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 말씀을 즐거워합니다.

그 말씀 안에서 방향을 찾고,

그 말씀을 붙들 때 마음이 평안을 얻습니다.

그는 주야로 묵상합니다.

단지 읽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입술로 곱씹으며

삶 속에서 말씀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그런 사람을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다”고 말합니다.

계절이 바뀌어도 잎이 마르지 않고,

그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합니다.

그 이유는, 그가 세상 속에 뿌리내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속에 뿌리내렸기 때문입니다.

 

 

묵상기도문

주님,

세상에는 많은 소리가 제 마음을 흔듭니다.

그러나 오늘, 그 모든 소리보다

주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이 제 생각과 말과 행동을 이끌게 하소서.

율법이 아닌 사랑의 언어로 주신 말씀 속에서

기쁨을 발견하게 하시고,

그 기쁨이 제 삶의 힘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으로 생각하고,

주님의 뜻으로 걸어가는

진정한 시냇가의 나무로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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